INTERMOLD KOREA 2025,
급변하는 환경 속 미래 디지털 제조 청사진 제시

금형 및 관련산업 등 전후방 산업 시너지 기대

오는 2월 28일(금)까지 전시회 참관 사전등록 접수

우리 조합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민국 디지털 제조산업 혁신과 K-금형 미래 제시의 장”을 전시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스마트공장, 자동화·첨단화 등 미래 디지털 제조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세계 25개국에서 450여 업체가 참가하여 금형 및 관련산업계의 국내외시장 활로 모색이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금번 전시회는 금형 관련 전후방 산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주조·로봇 등 관련 산업 전시품목을 확장하였으며, 명칭도 ‘국제 금형 및 관련산업전(INTERMOLD KOREA 2025)’ 으로 변경한 바 있다. 주요 전시품목은 △금형 및 관련기기, △3D프린팅 , △기반공정기술(주조, 단조 등) △지능화 공정기술(로봇산업, 센서 등) 으로 구성됐다.

Koplas, FADMA 총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상호간 활발한 교류 이뤄질 것으로 보여…
 

금년 인터몰드 코리아는 지난 26회 전시회와 마찬가지로 플라스틱‧고무 산업전인 ‘KOPLAS 2025’와 동시 개최된다. 이와 함께 우리 조합 신용문 이사장이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아시아금형협회(FADMA) 총회도 동시 개최하여 아시아 주요금형국들 간 활발한 정보 교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인터몰드 코리아 전시 기간 중 둘째날인 3월 12일(수)에는 수출유망지역 실수요업체 및 바이어를 대거 유치하는 ‘금형 및 부품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도 개최한다. 수출상담회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조합과 KOTRA 전세계 무역관들이 전시 출품 업체의 해외 수주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최신 금형기술 등을 공유하는 ‘금형 및 관련기술 세미나’도 전시장 2층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한편 우리 조합은 오는 2월 28일(금)까지 전시 참관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참관 사전등록은 전시회 홈페이지(www.intermoldkorea.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우리 조합은 출품업체와 참관객 모두에게 현재 금형 및 관련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남은 전시 기간까지 사력을 다 할 예정이다. 
인터몰드 코리아 출품을 희망하는 업체는 우리 조합 전시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의처 : 우리 조합 전시마케팅팀 (담당 : 최명종 팀장, 김옥선 과장, 김지호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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