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우리 조합, 인도 금형전시회 참가업체 회의 개최 [금형회보 2026년 3월 16일 (제 790호)]
2026-04-03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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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사 출품, 인도 금형시장 진출 확대 모색
우리 조합은 오는 4월 21일(화)부터 24(금)까지 4일간 인도 뭄바이 Bombay Exhibition Centre에서 개최되는 2026 인도금형전시회(Die & Mold India 2026)에 출품업체 10개사와 함께 한국관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해당 전시회는 인도에서 격년마다 개최되는 금형 전문 전시회로, 199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금형 및 부품, 공구, 금형가공 공작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 및 산업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면적은 약 28,400㎡ 규모로 약 300개 기업이 참가하고 전시기간 동안 약 3만8천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대(對)인도 금형 수출은 약 3억 4천만 달러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33.4% 증가해 국내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함에 따라 해당 전시회를 통한 바이어 발굴 및 신규 거래선 확보 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우리 조합은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금형 및 관련업체 10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국내 금형 기술과 제품을 널리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 3월 5일(목) 우리 조합 3층 회의실에서 전시회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출품업체 사전회의를 개최해 상담 및 홍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관 위치와 운영계획 등 전시회 세부사항과 함께 전시 이후 후속 상담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안내했으며, 참가기업 간 효과적인 인도시장 공략 전략에 대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바이어 발굴 플랫폼인 아브람스위키코리아(주)에서 참가기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잠재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해 전시 현장에서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 등 전시 참가 성과를 높이기 위한 플랫폼 활용 및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우리 조합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K-금형의 기술 경쟁력을 적극 홍보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해 인도 시장 수출 확대 또한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