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사 출품, 일본 금형시장 진출 확대 모색
우리 조합이 오는 5월 20일(화)부터 22(금)까지 3일간 일본 나고야 PORT MESSE NAGOYA에서 개최되는 2026 일본금형전시회(INTERMOLD NAGOYA 2026)에 출품업체 13개사와 함께 한국관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해당 전시회는 일본에서 도쿄, 오사카, 나고야에서 매년 교대로 개최되는 금형 전문 전시회로, 나고야에서는 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5회를 맞는다. 해당 지역은 도요타 자동차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기업이 밀집된 일본 최고의 자동차 산업 중심지로, 금형 및 부품, 공구, 금형가공 공작기계, 3D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 및 산업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면적은 약 13,500m² 규모로 약 300개 기업이 참가하고 전시기간 동안 약 3만 8천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조합은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금형 및 관련업체 13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국내 금형 기술과 제품을 널리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 4월 3일(금) 우리 조합 3층 회의실에서 전시회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출품업체 사전회의를 개최해 상담 및 홍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관 위치와 운영계획 등 전시회 세부사항과 함께 전시 이후 후속 상담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안내했으며, 참가기업 간 효과적인 일본시장 공략 전략에 대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아브람스위키코리아(주) 김덕규 대표가 참가기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잠재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해 전시 현장에서 미팅을 진행하는 방식 등 전시 참가 성과를 높이기 위한 자사 플랫폼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우리 조합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K-금형의 기술 경쟁력을 적극 홍보하고, 신규 바이어 발굴을 통해 일본 시장 수출 확대를 더욱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